샌디에고에서

옐로우스톤 가는 길, 샌디에고 공항에서 아름다운 잭슨홀 공항까지

rockysandi 2025. 3. 26. 16:50

일년전 예약한 옐로우스톤을 위해 택한 비행기 경로*

*Sandiego(캘리포니아) -> Salt lake city(솔트레이크시티 경유, 유타) -> Jackson hole(와이오밍) -> 운전3시간(그랜드티턴국립공원 관광) -> Yellowstone(와이오밍)

물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6시간 운전해서 바로 옐로우스톤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

샌디에고 공항 2터미널에 여행 시작!

10시 비행기라 우버타고 8시쯤 도착했는데 아직 한산~

델타항공 키오스크로 발매, 50파운드 수하물(둘째 부스터시트는 무료, 스페셜로 선택하면 됨) 하나 있어서 35$*

* 비행기타고 알았는데 대한항공 모닝캄은 공홈에서 예약할때 모닝캄번호 넣으면 델타항공 스카이팀 엘리트 등급으로 처리되어 수하물 한개 무료라는..

이번에 승급했는데 아깝다.ㅠ

약간 작아보이지만 깔끔하다.

샌디에고 피츠커피(Peet's Coffee) 발견.

맨날 블루보틀이랑 필즈만 마시다가 이제야 피트커피를 먹어보다니, 일단 라떼의 원두향이 매우 진해서 내입맛에는 괜찮은 듯~

 

화요일 평일이라, 약간 한산한 분위기~

솔트레이크시티(SLC)까지 2시간 정도(1200km) 비행했는데 이어폰주고 음료랑 과자도 줌.

WIFI도 사용가능해서 자리에서 델타 스카이팀 무료가입하면 Free.

핸드폰이 되니 시간 잘 간다.

내릴때 승객들이 서두르지않고 매우 천천히 짐내리고 기다리는 분위기가 좋았음

웰컴투 솔레잌시티!

눈에 띄게 동양인과 히스패닉이 줄고 백인이 많아짐.

SLC공항은 거점공항답게 규모가 컸다.

경유를 위해 2시정도 대기~(직항이 없음..)

Tip: 혹시 수하물 걱정안하셔도 됨, 갈아타는 비행기로 자동탑재.

좌석마다 쾌적하고 충전전원이 있어서 굳.

특히 공항 무료 WIFI가 매우 빨라서 만족.

점심으로 유타주 페페로니 피자와 맥앤치즈 시도

 

국제선은 인지도가 낮지만, 미국 서부의 국내선 메인 허브답게 미국내 도시들로 가는 비행기는 다 있는 듯, 어마어마한 국내선 게이트 숫자

잭슨홀까지는 50분(440km) 금방이다~

내리자마자 보이는 그랑 티탄 산맥

해발 2100m에 위치한 미국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잭슨홀 공항, 명성처럼 아름답다.

이곳에서 매년 8월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의 잭슨홀 미팅이 열린다.

입구에서 찰칵!!^^

공항이 한적하고 넓다.

화장실 포함 무척 깨끗하고 분위있는 공항이다.

10시에 출발해서 한번갈아타고 17시에 도착, 돈은 들어도 2박3일 운전하는 거보다 괜챦은 일정이다.

SLC는 온도가 33도 였는데, 여기는 고도 때문에 27도에 서늘한 느낌이~

큰 규모가 아니라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잭슨홀 공항.

이제 시작인 옐로우스톤 여행이 기대된다!!